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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가 좌측 치골염 부상으로 결장하는 리카르도 라틀리프(28·1m99)를 대신할 임시 용병을 영입했다. 칼 홀(28·1m97)이다.
삼성은 고민이 크다. 라틀리프는 팀의 주축선수다. 올시즌 경기당 평균 24.6점(전체 2위), 15리바운드(전체 1위)를 기록중이다. 홀은 오는 12일 전주 KCC 이지스전부터 코트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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