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이 단독 2위로 나섰다.
3쿼터까지 49-49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하나은행은 4쿼터 초반 강이슬의 외곽포로 52-49로 앞서며 분위기를 잡았다. 이어 첼시 리와 백지은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려나간 하나은행은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강이슬이 3점포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