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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자랜드와 울산 모비스의 2014-2015 프로농구 경기가 2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렸다. 있다. 상대팀 반칙으로 가벼운 부상을 당한 모비스 박구영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전자랜드는 최근 2연패를 당했지만 남은 2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모비스 역시 지난달 28일 삼성을 꺾은 후 동부가 SK에 패하면서 자동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5.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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