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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슨 퇴장이 오히려 좋은 영향을 미쳤다."
김 감독은 경기 종료 3분53초를 남기고 나온 제퍼슨의 조기 퇴장에 걱정은 없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결과적으로 제퍼슨이 퇴장 당한 것이 우리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다. 메시는 제퍼슨에 비해 스크린 플레이에서 강점이 있는 선수다. 제 역할을 잘해줬다. 마지막 김시래의 결승 레이업슛도 메시가 스크린을 잘해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양=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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