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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썬더스, 18일 전자랜드전 구로구민의 날 지정

노주환 기자

기사입력 2015-01-16 10:12


사진제공=삼성 썬더스

남자농구 삼성 썬더스가 18일 오후 2시 전자랜드와의 홈경기를 구로구민의 날로 지정했다. 이날 경기에는 이 성 구로구청장과 박영선 국회의원이 경기 전 시투를 한다.

하프타임에는 "갤럭시 노트4를 잡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하프타임에 10명의 후보자를 선정, 갤럭시 노트 박스에 가장 먼저 넣으면 갤럭시 노트4를 받을 수 있다.

이날 경기 승리시에는 팬 20명을 대상으로 이정석 김명훈 최수현 김준일의 사인회도 예정돼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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