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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에 빠진 농구. 돌파구는 국제대회 선전을 통한 관심 회복 뿐이다. 그런 면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의 활약이 매우 중요하다. 2014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도 같은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 한국농구연맹(KBL) 총재 출신으로 농구에 대한 애정이 같한 김영수 인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71). 27일 전자랜드-삼성 전이 열린 인천 삼산체육관을 방문했다.
인천=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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