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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대만)=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바뀌기 전 고척 잔디 같다."
10일(한국시각) 톈무구장에서 치러진 웨이취안 드래곤즈와 대표팀 간의 마지막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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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톈무구장에서 쿠바, 도미니카공화국, 호주와 맞붙는다. 같은 인조잔디 구장인 타이베이돔에선 대만, 일본과 맞붙는다. 두 구장을 오가는 일정. 웨이취안전을 통해 익힌 감각을 최대한 살리는 게 도쿄행 티켓 획득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타이베이(대만)=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