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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잦은 수비 미스로 아쉬움이 있는 KIA 타이거즈.
9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 앞서 입단 후 첫 1군 콜업으로 정식 선수로 전환하며 윌 크로우가 달던 등번호 12번으로 부여받았다.
콜업 첫날 선발 출전 기회도 얻었다. 9번 유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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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로서도 파워히터는 아니지만 동원대 시절 3할대 후반에서 4할대 타율을 기록할 만큼 컨택 능력도 있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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