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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다.
20일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주말 3연전 2차전이 열릴 예정이지만 비가 변수다.
두산은 김동주를 선발 예고했고, 키움은 김인범이 선발로 나선다. 만약 20일 경기가 비로 취소된다면 일요일은 더블헤더다. 주말 경기의 경우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곧바로 더블헤더가 편성된다. 금요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시엔 일요일에 더블헤더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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