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당장 오늘부터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
황대인은 2022시즌 풀타임 주전 1루수로 활약하며 129경기 타율 2할5푼6리(476타수 122안타) 14홈런 91타점의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지난해 60경기 타율 2할1푼3리(174타수 37안타)에 그쳤다. 시즌 초반 극도의 부진 속에 1루 주전 자리를 내려놓을 수밖에 없었다.
|
창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