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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리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또 하나의 대기록, 하지만 미소는 잠시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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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9승에 그치면서 8년 연속 10승으로 마감한 두 자릿수 승수 기록이 그것. 양현종은 KIA 코치 시절 은사였던 이강철 현 KT 위즈 감독이 갖고 있는 10년 연속 10승 경신에 대한 의지를 공공연히 피력해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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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8 09:29 | 최종수정 2023-10-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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