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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수보다 질이 중요하다.
에이스 에릭 페디는 4연승중인 히어로즈 타선을 압도했다. 7회까지 2안타 무실점을 완벽투를 펼치고 시즌 17번째 승리를 올렸다. 자신의 한 경기 최다인 삼진 11개를 기록했다.
히어로즈는 9회 1점을 따라갔지만,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히어로즈는 NC보다 많은 5안타를 쳤다.
창원=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5 21:26 | 최종수정 2023-09-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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