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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년 연속 가을야구 도전, 가시밭길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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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그동안 베테랑이 이끌어가는 팀이란 이미지가 강했다. 현재도 마운드에선 양현종(35), 타선에선 최형우(40) 나성범(34)이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베테랑이 모두 채울 수 없는 활력을 최근 젊은 선수들이 불어넣어주고 있다. 힘들고 어려운 행보 속에서도 KIA의 미래는 뛰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4 23:48 | 최종수정 2023-06-2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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