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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비치(미국 플로리다주)=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 SSG 랜더스 스프링캠프에서 구단주 주최 깜짝 만찬이 열렸다.
그렇다면 랍스터 8마리를 먹은 선수는 누구일까. 바로 투수 이원준이었다. 박성한은 "저는 4마리 밖에 안 먹었다. 그렇게 많이 먹지 않았다"고 답했다. 과연 소식가(?)가 된 듯 하다.
베로비치(미국 플로리다주)=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2-16 18:19 | 최종수정 2023-02-16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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