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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한화 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카타르 현지에서 '붉은 악마'로 변신했다.
SNS 가장 최근 게시글 업로드가 2018년이었던 수베로 감독은 약 4년만에 사진을 올렸다. 월드컵을 직접 관람하는 설렘이 느껴진다. 마무리캠프 일정을 모두 끝낸 수베로 감독은 가족과 함께 비시즌 휴식기를 즐긴 후 스프링캠프부터 2023시즌 준비에 나선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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