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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가 야구를 좋아하는 갈매기를 컨셉으로 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부산갈매기 런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서는 롯데자이언츠와의 라이선싱 콜라보를 기념해 2022년 올해의 팬톤컬러로 선정된 베리페리 색상을 적용한 유니폼을 비롯해 사직야구장 전광판을 본뜬 아크릴메모보드, 롯데 유니폼을 입고 야구 포즈를 취하는 아크릴 키링, 앰블럼과 G 로고를 활용한 뱃지, 스마트톡,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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