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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지금처럼만 던져준다면 충분히 활용할 만하다."
이런 그가 이제 갓 프로 데뷔를 앞둔 신인 투수에게 눈길을 두는 모양새다. 주인공은 올해 데뷔를 앞둔 1차 지명 투수 박영현(19)이다. 이 감독은 "박영현이 지금처럼만 던져준다면 (1군에서) 1이닝응 충분히 활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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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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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3-05 12:51 | 최종수정 2022-03-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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