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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국내산 민물장어 생산, 판매 회사 만계상회와 7일 2021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맺었다.
김태형 만계상회 대표는 "NC 선수단이 김박사 장어를 먹고 큰 힘을 얻었으면 한다. 선수단 식단으로 장어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선수들이 가족들과 즐길 수 있게 장어구이를 각자 집으로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는 "만계상회 덕분에 선수단에 영양가 많은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파트너 만계상회와 함께 지역 팬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힘이 되는 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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