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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BO(총재 정지택)는 비비안(대표 손영섭)과 함께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에 맞춰 2021 구단 로고를 새롭게 적용한 KBO X VIVIEN 컬래버 마스크를 출시했다. 특히, 올해 창단한 SSG 랜더스 로고를 적용한 마스크까지 선보여 벌써부터 야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마스크는 KBO 공식 앱 및 KBO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KBO마켓과 비비안 공식 온라인 샵에서 판매 가격 7,000원에 구매할 수 있고, 비비안 오프라인 매장으로도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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