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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6]NC 알테어 5번 타자 전진배치. 박석민 6번, 강진성 8번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20-11-24 16:10


2020 KBO 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말 1사 2루, NC 알테어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고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11.23/

[고척=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가 전진배치됐다.

그동안 주로 8번타자에서 활약했고,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도 5차전까지 줄곧 8번을 쳤던 알테어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6차전서 4번 양의지의 뒤를 받치는 5번 타자로 나선다.

NC는 이날 박민우(2루수)-이명기(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양의지(포수)-알테어(중견수)-박석민(3루수)-노진혁(유격수)-강진성(1루수)-권희동(좌익수)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알테어가 5번, 박석민이 6번, 강진성이 8번으로 전날과 비교하면 3명만 타순이 바뀌었다.
고척=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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