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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단 경기 채비는 시작됐다. 하지만 '플레이볼'은 안갯속이다.
LG는 임찬규, 롯데는 아드리안 샘슨을 각각 선발 예고한 상태. 두 투수 모두 5일 선발 예고됐다가 우천 취소로 일정이 하루씩 밀렸다. 하지만 6일 경기마저 취소된다면 7일 등판 여부는 불투명해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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