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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가 대타로 출전해 볼넷으로 출루했다.
텍사스는 호세 트레비노의 볼넷으로 이어간 2사 만루 찬스에서 엘비스 안드루스의 2타점 좌전 적시타로 역전했고, 솔락의 우전 적시타로 7-4까지 달아났다.
텍사스는 7대4로 승리하며 3연패 늪에서 벗어났다.
추신수는 시즌 안타는 여전히 1개(13타수 1안타, 타율 0.077)지만, 볼넷은 2개로 늘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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