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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KIA 타이거즈에 비상이 걸렸다.
KIA로선 대형 악재다. 김선빈은 이날 경기 전까지 37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8푼1리를 기록 중이었다. 최근 4경기 연속 3안타를 때려내며 리그 타율 1위까지 올라섰다. 김선빈이 1번 타자로 나오면서 KIA의 공격력도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발목 부상으로 이탈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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