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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주말 잠실 원정 3연전을 위해 상경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마크 위더마이어 수석코치를 비롯해 KIA 선수단이 탑승하고 있었다. 하지만 KIA 측은 "대형사고는 아니었고, 잘 시간이라 일단 선수단 모두 취침시켰다. 부상 여부는 오늘 다시 체크해보겠다"고 답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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