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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롯데 자이언츠-KT 위즈전이 막을 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
5일 오후 2시55분 현재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는 경기 돌입 절차에 들어갔다. 2시 개최 직전 빗줄기가 강해지면서 대형 방수로포 내야 전체를 덮은 상태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가 그치고 경기 진행이 가능하다는 판단 하에 양팀 선수들이 훈련을 시작했고, 방수포도 제거됐다. KBO는 오후 3시15분부터 이날 경기를 시작할 계획이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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