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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던 한신 타이거즈 외야수 이토 하야타(30)가 다시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한편, 후지나미와 나가사카는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 데일리스포츠는 '두 선수가 퇴원 절차 중 하나인 PCR(유전자증폭)검사를 받을 수 있는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전했다. 코로나 환자는 임상 증상이 사라진 후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되는 2번의 실시간 PCR검사에서 잇달아 '음성' 판정받으면 의료진의 판단 하에 퇴원할 수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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