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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LG 트윈스 외국인 선수 3명의 조기 입국이 확정됐다.
윌슨은 입국 즉시 특별입국절차에 따른 검역 조사를 받게 되며 숙소로 이동해 대기하는 동안 구단의 조치에 따라 빠른 시일내로 바이러스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음성 판정이 나오는 즉시 선수단에 합류할 계획이다.
윌슨에 이어 라모스는 오는 23일, 켈리는 25일 각각 한국에 도착해 같은 절차를 밟고 선수단에 합류하게 된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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