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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한화 이글스가 신인 투수 3명을 캠프에 데려간다.
한화는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기술, 전술 훈련 등을 통해 팀 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팀들과 총 7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 올릴 계획이다.
한편, 외국인 투수 워윅 서폴드, 채드 벨과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은 캠프 시작에 맞춰 현지에서 합류하게 된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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