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안타 하나하나가 기록이다.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역대 우타자 통산 안타 타이에 올라섰다.
김태균은 26일 창원 NC 다이노스전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김태균은 한화가 0-1로 뒤지던 3회초 2사 3루 찬스에서 1타점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 안타로 김태균은 프로 통산 2159안타로 기록을 늘렸다.
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