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SC현장속보]키움 포수 박동원 6회 무릎 통증, 인근 병원 이동 예정

김진회 기자

기사입력 2019-09-24 20:16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키움 선발 포수 박동원이 캐치볼로 몸을 풀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9.08.15/

[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키움 히어로즈의 포수 박동원이 경기 도중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다.

박동원은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 6번 겸 포수로 선발출전, 6회 초 1루 송구 도중 오른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이지영으로 교체됐다.

박동원은 인근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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