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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박계범이 시즌 3호 홈런을 뽑아냈다.
박계범은 19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최종전에 9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9월 들어 37타수 5안타(0.135) 1홈런으로 부진했던 박계범의 슬럼프를 탈출하는 신호탄이었다.
대구=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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