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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이 크리스티안 베탄코트의 안타에 반색했다.
한편, 2루수 박민우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전날 1회초 수비 도중 고관절에 통증을 느끼면서 지석훈으로 교체된 바 있다. 이 감독은 "고관절이 안 좋다. 엔트리에서 빠질 정도는 아니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데, 1~2일 정도 상태를 봐야 한다"고 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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