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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마이너팀에 머물던 고우석이 마이애미 말린스 유니폼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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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가 영입한 아라에스는 2022~2023시즌 내셔널리그 올스타에 선정된 선수. 2022시즌 타율 3할1푼6리, 2023시즌 타율 3할5푼4리를 기록하면서 2년 연속 타격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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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04 12:01 | 최종수정 2024-05-0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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