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언어의 벽'마저 뛰어 넘으면서 미국 팬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고 일본 스포츠지 닛칸스포츠 등이 28일 전했다.
닛칸스포츠는 에인절스 구단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오타니가 언어 습득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단어, 구문 기억력도 좋은 편'이람 '오타니가 영어 말하기라는 하나의 벽을 넘었다'고 평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봄방학 신나는 초등생 스키캠프 열린다!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