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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FA 양의지, NC다이노스행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8-12-11 10:14


2018 프로야구 포지션별 최고의 영예의 선수를 뽑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10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두산 양의지가 배우 정겨운과 가수 청하로 부터 포수부문 골든글러브상을 수상하고 있다.
삼성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 12.10/

FA 양의지가 NC 다이노스행을 택했다

NC는 11일 양의지 영입예정임을 발표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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