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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투수 김명신과 박성환이 시즌 도중 군 입대를 한다.
그리고 지난 4월 3일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에 돌입했다. 사회 복무 요원으로 군 생활을 마친 후 1군 무대에서 다시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함께 입대하는 박성환도 김명신과 같은 2017년도 신인이다. 좌완 투수로 지난해 퓨처스리그에서 뛰었지만, 올해 4월 4일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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