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선동열호 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엔트리, 11일 발표

나유리 기자

기사입력 2018-06-05 16:15


선동열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9일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예비엔트리를 발표하고 있다.
인원제한이 없는 이번 예비 엔트리는 투수52명, 포수 7명, 1루수 6명, 2루수 8명, 3루수 9명, 유격수 8명, 외야수 19명등 총 109명이 선발됐다.
KBO=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4.08/

KBO(총재 정운찬)와 KBSA(회장 김응용)는 6월 11일 오후 2시 KBO 회의실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선발을 위한 코칭스태프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선동열 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이강철, 이종범, 유지현, 정민철, 진갑용, 김재현 코치 등 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칭스태프 전원이 참석하며, 선동열 감독은 회의 종료 후 KBO 7층 기자실에서 최종 엔트리 선발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는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