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 드래곤즈의 이와세 히토키가 일본 프로야구 올시즌 재기상을 받았다. 팔꿈치 부상에서 돌아온 이와세는 올시즌 50경기에 등판해 3승6패2세이브, 평균자책점 4.79를 기록했다. 2013년 이후 4년 만의 50경기 등판이다. 43세의 이와세는 또 통산 950경기, 일본 프로야구 최다 등판 신기록을 수립해 커미셔너 특별상을 받았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