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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KIA와 두산의 경기가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1, 2루 두산 보우덴이 보크를 범해 진루를 허용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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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보우덴(두산 베어스)가 보크를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보우덴은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0-1로 뒤진 4회에 두 타자를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며 1사 1,2루가 된 상황에서 보우덴은 안치홍 타석에서 1루 주자 이범호를 견제구를 던지려다 보크를 범했다.
주자는 한루씩 진루해 1사 2,3루가 됐다. 이후 안치홍이 2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보우덴의 보크는 더욱 아쉬움을 남겼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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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보우덴과 KIA 팻딘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두산 보우덴이 4회 1사 1, 2루에서 보크를 저질렀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보우덴.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7.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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