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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태 KIA 타이거즈 감독이 24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앞서 최근 5연패에 대해 언급했다.
김 감독은 "어느 팀이나 올수 있는 위기다. 지금까지 5연패는 없었는데 우리에게도 위기가 왔다. 다만 좋지않은 시기에 위기가 왔을 뿐이다.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KIA는 한승혁을 34일만에 1군에 올렸다. 김 감독은 "정상적인 상황이면 25일 경기 선발은 박진태"라고 말했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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