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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주말 KIA 3연전 김영건-이종혁-한혜진 시구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7-04-20 11:41


LG 트윈스가 주말 KIA 타이거즈와의 홈 3연전에 승리 기원 시구자 3명을 초대한다.

LG는 21일부터 3일간 잠실구장에서 KIA와 맞붙는다. LG는 21일 경기 2016 리우 장애인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김영건을 시구자로 초청했다. 22일에는 배우 이종혁이 시구한다. 이종혁은 LG팬으로 잘 알려져있으며 지난 2014년에도 시구를 했었다. 23일에는 인기 모델 한혜진이 시구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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