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한화-니혼햄 23일 오키나와 연습경기 우천취소

박재호 기자

기사입력 2017-02-23 11:02


◇지난 15일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에서 0대2로 패한 가운데 김성근 감독이 상대 감독과 인사를 나눈 뒤 들어오고 있다. 오키나와=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2.15/

23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한화 이글스와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연습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한화는 이번 연습경기에 이태양 배영수 심수창 정우람 등을 등판시킬 예정이었다. 타자는 조인성 윌린 로사리오 신성현 하주석 장민석 양성우 이성열 등이 게임조에 이름을 올린 상태였다. 한화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7전전패를 기록중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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