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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가 구단 역사상 세 번째로 200이닝을 소화한 투수가 됐다.
켈리의 200이닝 투구는 올시즌 프로야구 첫 번째 기록이다. 그리고 2001 시즌 에르난데스, 이승호가 나란히 200이닝 이상을 투구했었는데 이 기록들에 이어 역대 3번재 200이닝 돌파 기록이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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