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KIA전이 우천취소됐다.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후 5시부터 빗방울이 더 굵어졌다. 임채섭 경기감독관(경기운영위원)은 5시15분에 우천 취소를 공식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광주=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f='http://sports.chosun.com/'; target='_new'>스포츠조선 바로가기
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