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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피칭을 진행중인 LA 다저스 류현진이 어깨 통증이 가신 이후 두 번째 불펜피칭에 나설 예정이다.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지난 17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시범경기에 나서기 힘들 것 같다. 5월 복귀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LA 타임스도 18일 '류현진이 6월 이전까지는 돌아오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인정했다"고 보도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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