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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 루키 김현수(28)가 아쉽게 됐다. 김현수가 경기 MVP에 뽑힌 후 얼굴이 파이로 뒤범벅되는 광경을 볼 수 없게 됐다.
그런데 29일(한국시각) 그 세리머니를 더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
애덤 존스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안전상의 이유로 파이를 더이상 얼굴에 던지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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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선 덜 위험한 축하 세리머니가 새롭게 만들어질 수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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