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적 전력 보강에 나선 시카고 컵스가 제이슨 헤이워드까지 품었다.
컵스는 헤이워드 영입 전, 선발 자원 존 래키와 강타자 내야수 벤 조브리스트를 영입했다. 여기에 헤이워드까지 영입하며 내년 시즌 우승 도전에 나서게 됐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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