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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부산 지역에는 새벽부터 비가 내려 오후 늦게까지 멈추지 않았다. 결국 오후 4시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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