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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외국인 투수 더스틴 니퍼트가 3일 잠실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전에 창동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 50명을 초청했다.
보통 20~30명 정도를 초청하지만 4월 우천 취소된 경기의 인원까지 포함하고 싶다는 니퍼트의 요청으로 이번에는 50명으로 인원을 늘렸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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