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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두달째를 맞은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투타에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연천 미라클은 2회초 1사 2루에서 공민호, 송준희가 연속 안타를 때려 2점을 먼저 뽑았다. 2-2로 맞선 5회초 3점을 뽑으며 흐름을 가져왔고, 9회초 3득점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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